말할 수 없는 비밀

오빠랑 DVD구워서 집에서 봤어요

전 아무런 정보도 없이 봤기 때문에 더 좋았어요

엊그제는 색계를 둘이서 보았는데요
멍하니 무거운 상념에 가라앉게 만드는 영화였어요

긍데 이 영화는 가라앉게 만들지 않고 젖어들게 만드네요ㅋ
긍데 처음 포스터 볼때부터도 그랬고 보고나서도 중국영화보다는 일본영화같은 느낌이네요. 왜일까...

암튼 사람들이 추천하는 영화는 다 이유가 있다능~

안보신 분들을 위해 감상은 접어요
안보신 분들 어서 보세요ㅎㅎㅎ



아빠가 불쌍해 ;ㅂ;

자식이라곤 하나밖에 없는데 이제 빈집에서 쓸쓸히 혼자 요리를 해서 밥을 먹고
혼자 기타를 치고 학교에 가서도 학생들을 혼낼 힘도 없이 쓸쓸히 있겠지

야 이 불효자식아~~엉엉엉엉 ;ㅅ;
으앙.....

난 아들 위로해주려고 기타 칠때부터 그 캐릭터에 빠져들었다규
아앙 아저씨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

by 달걀프라이 | 2008/01/19 23:15 | 트랙백 | 덧글(9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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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lain at 2008/01/20 02:40
확실히 엄... 부모님보다 먼저 죽으면 불효랄까요...
Commented by lolita1987 at 2008/01/20 13:20
낡은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네요 :)
Commented by 진여 at 2008/01/21 19:51
당장은 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
나중에라도 시간이 나면 봐야겠네요~^^
Commented by 달걀프라이 at 2008/01/22 19:40
lain님//아니 죽은건 아닌데요..;ㅂ;
lolita1987님// 잘 지내시는거죠? >ㅅ<
진여님// 역시 아무도 본 사람은 없는거돠 -_ㅜ 추천영화에요ㅎㅎ
부대에서 인터넷 되시는가봐용?
Commented by 듀크 at 2008/02/03 20:30
에..........ㅅ 또.....
나,,,,나중에 보겠습니다 (후다닥~)<-어딜 도망가!
Commented at 2008/02/12 17:26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8/03/17 11:21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by 하임 at 2008/04/16 13:50
언니 살아있낭?결혼한후로 포스팅이 잘안올라온다 ㅠㅠ
Commented by 달걀프라이 at 2008/04/19 22:48
하임//웅...결혼했기 때문보다도...대학원도 빡세고 요즘 준비하는 일도 있고 해서 집에 와서 컴퓨터 켤 시간도 없지뭐야...
주말이라서 답글도 달고ㅋ 한가하니 좋다~~
그동안 하이미의 이글루에두 갔었는데 포스팅 멈췄더라공
나도 이제 다시 시작해볼까 해~
하루하루 그날으 기록을 남기는게 무엇보다 나한테 좋은 것 같아서 ^ㅂ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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